폴더블 스마트폰이 갤럭시 z시리즈를 출시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화제가 되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기능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예쁜 디자인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 부담이 가게 됩니다.
출시한 지 4년이 됐지만 현재 재조명을 받고 있는 lg v50은 아시다시피 듀얼스크린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며 가장 좋은 점은 그 당시 가격대는 100만 원이 넘는 출고가로 출시 됐지만 현재는 중고로 최저(10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폴더블처럼 접는 형식의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단돈 10만원 가격대에 듀얼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듀얼스크린 케이스를 제거하고 쓸 수 있는 점은 큰 메리트입니다.
목차
- 23년에 사용해도 될까?
- 스펙 가격 사양 알아보기
23년에 사용해도 될까?
물론 사용가능 합니다. 다만 출시한지 4년 넘어 그동안 출시한 스마트폰보다 많이 사양이 좋지는 않지만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가성비 스마트폰입니다. 특히나 듀얼스크린을 좋아하는 어린이들한테 사용하기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선택형 듀얼스크린 케이스라는 점이 메리트가 좋습니다.
*색상은 블랙 하나 밖에 없습니다*
스펙 가격 사양 알아보기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현재까지 봐도 무방할만큼 용이합니다. 갤럭시 s23이 3,900mAh라는 점만 봐도 그 당시에는 엄청 대용량 배터리로 주목받았던 제품입니다. 8w의 고속 충전 탑재 (2시간 정도 소요) 고속 충전이지만 생각보다 느립니다.
자급제 구매는 현재 최저가가 110만원 정도지만 그 정도까지 주고 살 이유는 현재 없습니다. 중고가 10만원 안팍이라는 점을 가만한다면 2023년에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선물용으로 하기는 좋은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최신폰들에 비하면 많이 사양이 좋지 않지만 단순 사용에는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으며 중고가로 10만 원에 팔리고 있다는 메리트는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께 선물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19년 출시 당시에는 듀얼스크린이라는 메리트로 그 당시 경쟁사 삼성 갤럭시 s10에 대항할 정도였지만 삼성에 기술력에는 밀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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